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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래리 서튼 감독이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최근 부진 원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트레일리는 6월 들어 최악의 피칭을 했다. 3경기 2패, 9.20의 평균자책점.
키움 두산전에 최악의 피칭 후 지난 15일 한화전에 5이닝 3실점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하위로 주춤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반등이 그의 어깨에 달려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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