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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다음주엔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의 피칭을 볼 수 있다.
허 감독은 "첫 경기엔 투구수를 많이 잡지는 않을 생각"이라면서 "본인이 원하는 갯수 정도로 하고 이후에 이닝과 투구 갯수를 늘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몽고메리는 삼성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최대 총액 6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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