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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트리플크라운(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을 달성한 센가 고다이(28·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센가에게 일본 대표팀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경기에 나서 11이닝 동안 16탈삼진,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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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2 09:00 | 최종수정 2021-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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