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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오타니 쇼헤이의 인기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는 경매 결과가 나왔다.
오타니가 올스타전서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친 초구 파울 공이 2만3020달러(약 2650만원), 홈런 더비에서 오타니가 친 28개 중 10번째 홈런 공이 1만5060달러(약 1734만원)에 낙찰돼 오타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타니는 이미 올스타 상품 판매에서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인기를 보여준 바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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