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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김재환과 페르난데스가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타격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퓨처스리그 경기다. 하지만 경기에 나서는 양 팀은 1군 선수를 선발 라인업에 넣으면서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후반기 반등을 위해 힘차게 배트를 돌리는 두 선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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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5:54 | 최종수정 2021-08-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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