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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김재환과 페르난데스가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타격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퓨처스리그 경기다. 하지만 경기에 나서는 양 팀은 1군 선수를 선발 라인업에 넣으면서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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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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