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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으로 1차지명을 완료했다.
지난해 8위로 마치면서 전국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삼성은 폭 넓게 대상자를 고려했고, 일찌감치 내부적으로 이재현으로 가닥을 잡아왔다.
30일이 완료일이었지만, 한화가 전날(26일) 투수 문동주(진흥고)를 발표한 가운데 삼성도 이날 발표하면서 1차 지명을 완료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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