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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원석이 웃음을 되찾았다.
오재일은 절친인 이원석의 미소가 반가운 듯 티격태격 장난을 걸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원석은 8일 롯데전에서 투수 이인복의 스플리터에 팔꿈치 뼈를 강타당해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하지만, 붓기가 빠지지 않아 9일 KT전에 나오지 못했고,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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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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