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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4~5월이면 이해한다. 지금 9월인데 이렇게 실책이 많이 나오면 안된다."
수비와 주루는 수베로 감독의 전문분야이기도 하다. 그는 브리핑에 앞서 직접 펑고를 치며 선수들과 호흡했다. "어제 무슨 일 있었나?"라며 웃은 수베로 감독은 전날 경기에 대해 "어려운 경기였다. 시즌 초라면 이해하는데, 지금 9월인 만큼 사실 벌어져선 안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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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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