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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22시즌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11명의 신인 선수들이 팬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수비에 나서던 이원석은 그라운드에 선 1차 지명 내야수 이재현과 주먹을 부딪히며 격려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5분 남짓한 클리닝 타임, 짧은 시간이 야속했다.
짧았지만 강렬했던 아기사자들의 라이온즈 파크 첫 방문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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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을 찾은 11명의 아기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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