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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돼 시즌 10승을 거둔 LG 트윈스 앤드류 수아레즈가 밝은 표정으로 회복 훈련을 했다.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앤드류 수아레즈가 단짝 케이시 켈리와 그라운드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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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의 건강한 복귀에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모두가 기뻐했다.
한화전 2연승을 거두며 선두권 경쟁에 다시 불을 당긴 LG 트윈스. 수아레즈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며 포스트시즌 싸움에도 큰 힘을 얻게됐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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