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무뎌진 방망이' 강민호와 피렐라 '오늘은 웃을수 있을까?' [창원 현장]

기사입력 2021-10-30 16:09



정규리그 1위 다툼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밝았다.

삼성은 29일 NC전에서 1대3으로 패배 했다.

특히, 4번과 5번 타순을 지키던 피렐라와 강민호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피렐라는 3타수 무안타, 강민호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피렐라는 두 개의 삼진을 당했고 강민호는 찬스때 마다 힘없는 타구들을 날리며 흐름을 끊었다.

전날의 부진을 떨쳐내기 위해 절치 부심하는 두 선수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0.30/


2021 KBO리그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삼성 피렐라가 타격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21 KBO리그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삼성 피렐라가 타격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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