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훌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마운드에 오른다.
허니제이는 걸스힙합 분야의 최고수로 최근 훌리뱅의 스우파 우승을 이끄는 등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1차전에서는 두산에 6대4로 승리한 가운데 2차전에서는 김민규(두산)와 백정현(삼성)이 선발 등판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0 10:59 | 최종수정 2021-11-10 11: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