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타수 9대7. 결과는 2대6.
3회초 삼성에 1-3 역전을 허용한 한화는 5회말 1점을 따라갔지만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
선발 남지민은 4이닝 4안타 3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