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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론토가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1회말부터 게레로 주니어의 투런포가 터지는 등 3점을 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리고 3-3 동점이던 6회말 대거 5점을 내며 승기를 끌어왔다. 스프링어의 그랜드슬램이 결정적이었다.
7회에는 커크의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 솔로포가 터지는 등 2점을 보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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