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전준우의 2,500루타를 기념해 한정판 기념구 및 기념패치를 출시한다.
기념구는 고급 볼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됐고, 기념패치는 유니폼에 부착 가능한 열 접착 전사패치로 제작됐다.
전준우의 2500루타 기념 상품은 29일 오후 2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되며, 배송은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2-08-29 15:57 | 최종수정 2022-08-29 15: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