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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전준우의 2,500루타를 기념해 한정판 기념구 및 기념패치를 출시한다.
기념구는 고급 볼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됐고, 기념패치는 유니폼에 부착 가능한 열 접착 전사패치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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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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