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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두산 베어스 김강률(35)이 품절남이 된다.
2007년 두산에 입단한 김강률은 15년 동안 두산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투수다. 지난 시즌 26경기서 3승4패 9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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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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