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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가 새해를 맞아 연고지역 11개 고등학교 야구팀을 찾아 의류를 지원했다.
정지성 마산용마고 야구팀 주장은 "좋아하는 프로구단과 학교 로고가 함께 들어가 있는 후드티를 입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로 유니폼을 입고 창원NC파크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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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1 13:28 | 최종수정 2023-01-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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