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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와 KT의 경기를 앞둔 10일 수원KT위즈파크, KT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까까머리의 한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이용찬은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 전날(9일) 수원 KT전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펼쳤다. NC는 이날 심창민을 말소하고 이용찬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용찬은 두산 시절에도 몇차례 삭발을 감행하며 각오를 다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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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0 17:46 | 최종수정 2023-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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