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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타이거즈 톱타자 류지혁이 경기 중 실려나갔다.
류지혁은 이날 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서 3할5푼1리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리드오프로 맹활약 중이었다. 지난 14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5타수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KIA 측 관계자는 "무릎 바로 아래 오른쪽 정강이 타박상으로 아이싱 후 인근 세명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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