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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올 시즌 목표, 144경기를 완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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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KIA는 5일 광주 한화전이 비로 취소된 가운데 6일 이동일을 거쳐 7일 치를 예정이었던 대구 삼성전까지 우천 순연돼 사흘 간의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 굳이 고민하지 않다고 자동적으로 휴식이 주어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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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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