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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연타석 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은 NC 데이비슨이 박민우와 짜릿한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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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더그아웃 맨 앞으로 나와 홈플레이트를 밟고 들어오는 데이비슨을 맞이했다. 데이비슨의 파워에 감탄하듯 알통을 들어올리고는 팔꿈치를 부딪히며 하이파이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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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8 11:29 | 최종수정 2024-06-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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