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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염증 회복 후 두번째 라이브 피칭 소화. 이의리가 1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활 막바지인 이의리는 지난 5월말 MRI 검진 결과 염증이 발견됐다.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 당시 구단은 "팔꿈치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정도의 염증이다. 2주 정도 쉰 후 다시 등판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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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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