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상준-강민성-최예한, 제2의 구자욱이 목표

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5-12-01 11:27

[포토] 김상준-강민성-최예한, 제2의 구자욱이 목표

2025 리얼글러브 어워드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렸다. 퓨처스리그 부문 수상자 삼성 라이온즈 김상준, 강민성, 최예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5.12.0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영, 美 경찰에 붙잡혀..당황한 표정 포착 (퍼펙트 글로우)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이세돌, 영화 '승부'에 불쾌감 "사람을 찌질하게 그려놔, 실제와 다르다"(조동아리)

2.

추성훈, 촬영 중 중상 입고 응급실行 "수술해야 할 수도"..결국 '하차' ('극한84')

3.

'혈액암 재발' 안성기 건강 상태는?..박중훈 "금세 완쾌해 '투캅스' 또 찍고파"(인생이영화)

4.

딘딘, 돌잔치 축의금 비판 "결혼식 때 줬는데, 왜 또..공감 안 된다"(피식대학)

5.

유재석, 허경환 낙하산설에 대신 입 열었다..."KBS 공채, 내 직속 후배" ('런닝맨')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왜 최형우는 KIA의 최종 구애 외면했나…양현종도 삐걱, 진짜 돈 쓸 생각 없나

2.

기어이 환갑 채우나…58세 미우라, 내년에도 현역 의지 "포기하지 않는다"

3.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4.

손흥민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다, 토트넘 논란남 파격 입장 발표 "팬이 무례한 말 했다"...주장 SON 없자 난장판, 감독 패싱+선수끼리 충돌+팬 무시까지

5.

'70만→130만→170만→?' LG 효자 외인 타자, 로하스, 에레디아 넘고 역대 최고액 신기록 쓰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왜 최형우는 KIA의 최종 구애 외면했나…양현종도 삐걱, 진짜 돈 쓸 생각 없나

2.

기어이 환갑 채우나…58세 미우라, 내년에도 현역 의지 "포기하지 않는다"

3.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4.

손흥민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다, 토트넘 논란남 파격 입장 발표 "팬이 무례한 말 했다"...주장 SON 없자 난장판, 감독 패싱+선수끼리 충돌+팬 무시까지

5.

'70만→130만→170만→?' LG 효자 외인 타자, 로하스, 에레디아 넘고 역대 최고액 신기록 쓰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