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선발은 왼손 이의리. 3이닝 정도를 던질 예정이다.
KIA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의 경우 웬만하면 3회까지 던지게할 생각"이라면서 "2회까지 던지고 투구수가 너무 많으면 교체를 하겠지만 3회까지 던져봐야하기 때문에 투구수가 좀 되더라도 3회에 나가서 한타자만이라고 상대하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임스 네일도 등판이 예정돼 있다. 이태양 한재승 홍건희 전상현 정해영 김현수 김범수 김기훈 등이 불펜 대기한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