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LG가 9대7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지강이 박동원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22/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와 LG의 경기. 6회 밀어내기 실점 허용한 LG 이지강. 창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24/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NC와 LG의 경기. 6회 투구하는 LG 이지강. 창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24/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마당쇠' 이지강이 팔꿈치 수술을 두번이나 받는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과 인대 재건술을 받게 된 것.
LG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이지강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구단측은 "이지강 선수가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검진한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과 뼛조각,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의 소견으로 인해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술을 했고, 오는 4월 1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할 예정이다"라며 "약 1년의 재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소래고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9라운드 85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이지강은 빠른 구속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피칭을 해 염경엽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투수다.
군제대 후 2023년 대체 선발과 불펜 투수로 22경기서 68이닝을 던지며 2승5패 2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해 팀이 필요한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했고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보탬이 됐다.
LG 트윈스 선수단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이지강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2/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 이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