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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김재환의 진짜 힘이다...중앙 백스크린 직격, 130m 초대형 홈런포 작렬 [수원 현장]

입력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SG의 경기. 7회 투런홈런을 날린 SSG 김재환.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09/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SG의 경기. 7회 투런홈런을 날린 SSG 김재환.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09/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괴력의 김재환.

SSG 랜더스 김재환이 엄청난 홈런포를 날렸다. 수원케이티위즈파크 백스크린을 직격하는 초장거리 홈런이었다.

김재환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후 지난 7일 콜업돼 꾸준하게 안타를 생산하고 있는 김재환. 콜업 후 안타가 없었던 건 대타로 한 타석 나왔던 10일 두산 베어스전 뿐이었다.

9일 두산전에서 모처럼 만에 홈런 손맛도 본 김재환. 이날 엄청난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2-0으로 기선을 제압한 1회 무사 1, 2루 찬스. 상대 선발 오원석으로부터 중월 스리런포를 쳐냈다. 볼카운트 1B 상황서 들어온 146km 한가운데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구장 중앙 펜스 넘어 백스크린을 직격하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 홈런은 자신의 시즌 4호 홈런. 비거리는 무려 130m였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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