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다. 전날 3안타 맹활약을 펼친 황성빈이 공격 선봉에 섰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손호영(3루수)-조세진(좌익수)-손성빈(포수)-김세민(유격수)-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
한편 롯데는 이날 한태양을 말소하고 김민성을 등록했다. 한태양은 3일 경기 2회 안타를 치고 1루로 돌아오다가 오른쪽 발목을 삐끗했다. 염좌 증상이다. 경기 도중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가 다음 날 불편감이 발생했다.
롯데는 정경배 코치도 1군 등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