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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선수들이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상대 후안 파틸로와 이정현을 막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서가는 가운데 상대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선수들이 마지막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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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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