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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홈팬에게 통큰 자동차 선물을 한다.
'사랑의 바스켓'은 1000원의 기부금으로 응모권을 구입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모인 돈은 울산 지역 희귀병 환우에게 전달된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밖에 경기 종료 후 유재학 감독과 이대성의 깜짝 자유투 대결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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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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