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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중계권 관련 새 파트너로 에이클라와 손을 잡게 됐다.
KBL은 지난 시즌까지 중계를 맡았던 MBC스포츠+가 계약 기간을 남겨둔 상황에서 적자 등을 이유로 중계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며, 새 파트너를 찾아야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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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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