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자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제압했다. .
SK 해결사 워니는 삼성의 골밑을 장악하며 29점-17리바운드로 승리 주역이 됐다. 김민수도 11점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김준일과 델로이 제임스가 각각 12점씩을 올렸지만 팀은 완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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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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