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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단은 2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 프로농구' BNK썸과의 2019년 마지막 홈경기에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경기장 입장은 오후 3시30분부터 가능하며,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또 경기장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입장 관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한다. 이밖에 경기 중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에게는 맘스터치 치킨, 해태제과 오예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수향미 쌀, 일화 홍삼 제품, 버팔로 캠핑 용품, 크린토피아 상품권 및 노르딕슬립 베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며, 승리시에는 선수들과의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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