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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스토리] '치열한 승부' 예고했던 오세근-김선형, 예기치 못한 부상에 엇갈린 희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오세근과 SK 김선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1.05/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오세근과 SK 김선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1.05/

[안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오세근과 김선형의 희비가 엇갈렸다.

안양KGC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의 경기에서 93대85로 승리하며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로 나선 KGC 오세근은 29분 4초를 소화하며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SK 김선형은 1쿼터 8분 1초를 남기고 팀동료 오재현의 발을 밟아 발목부상을 당했다. 김선형은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로 들어갔다.

벤치 한쪽에 자리를 잡은 김선형은 발목에 아이싱을 한 채 연신 안타까운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듯 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 출전은 불투명해 보인다.

SK는 최준용의 십자인대 파열, 안영준의 부상으로 핵심 포워드진이 빠진 상황이다. 에이스 김선형마저 발목이 돌아가며 악재가 겹치고 있다.

[SC스토리] '치열한 승부' 예고했던 오세근-김선형, 예기치 못한 부상에 엇갈린 희비

승리 결의를 다지며 코트로 들어서는 김선형과 오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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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오세근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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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무슨 일? 1쿼터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 발목부상을 당하고만 SK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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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악물고 스스로 일어서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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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경기에 나서긴 힘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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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도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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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오세근의 활약! 17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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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아이싱을 한 채 안타까운 시선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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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리바운드에 이른 골밑득점을 성공하는 오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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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안양KGC의 승리! 2연승과 함께 2위 자리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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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쉽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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