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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반성해야 한다."
이어 "상대가 벤치 멤버가 많아 쉽게 상대하려다 보니 모두 서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안이한 플레이가 속출했다. 7분 가까이 양 팀 모두 2득점씩에 그친 2쿼터가 대표적"이라며 "그럼에도 불구, 그동안 많이 못 뛰었던 선수들이 번갈아 출전을 한게 다행이다. 특히 이명관 조수아 등이 제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아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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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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