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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브루클린 네츠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6일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 도중 벤치로 향해야만 했다.
듀란트는 세 차례의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듀란트는 추적 검사를 위해 게임에서 제외됐다.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던 듀란트는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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