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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휴식기 동안 3점슛 연습 많이 했다."
롱은 앞서 열렸던 KT와의 3, 4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37득점, 43득점을 기록하는 등 KT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롱은 경기 후 "승리해 행복하다.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앞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롱은 KT전에 강한 모습에 대해 "매치업 상 미스매치가 자주 발생해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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