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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최근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킨 서울 삼성 김진영이 중징계를 받았다.
재정위 논의 결과에 따르면 김진영은 27경기 출전정지, 제재금 7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받았다.
김진영은 지난 4월 7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거나 주행 중인 차량과 접촉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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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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