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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비의 타이밍이 한 박자씩 늦었다."
상대 에이스 스펠맨의 수비에 대해서는 "스펠맨의 개인 능력의 슛은 어쩔 수 없다. 2대2 수비에 대해 준비했는데, 패스 타이밍이 좀 빨랐다. 다음 경기에서 보충을 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에는 스위치 디펜스를 시도했지만, 흐름이 이미 넘어간 것 같았다"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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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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