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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DB 3점 수비에 집중했다. 김종규에게 20점 이상을 줘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그는 "6~9점 정도 앞서고 있을 때, 좀 더 따박따박 정확하게 가야한다. 하지만, 조급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우리의 계속된 숙제"라고 생각한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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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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