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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가 다가오는 2024-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한다.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 선수를 2명까지 보유할 수 있지만 경기에는 1명만 뛸 수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에게는 매월 1천만원을 지급한다. 이들의 급여는 구단별 샐러리캡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WKBL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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