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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관심을 보았던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처리는 현금으로 귀결됐다.
서울 SK에 김낙현을 보낸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김낙현의 보수 5억원의 배인 10억원을 거머쥐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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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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