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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투수 다르빗슈 유(27.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 부인 배우 사에코가 패션쇼에서 엉덩이 노출 사고를 겪었다.
이와 관련해 사에코는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스테이지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가던 중에 어쩐지... 런웨이 걸으면서 바지가 올라온 것 같아 뒤돌아 보니 엉덩이가 상당히 노출된 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스태프들과 하면서 걷고 있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까지 올리며 털털하게 고백했다. 또한 "어제 TGC(도쿄 걸즈 컬렉션 약자). 사에코 짱이라고 쓰여 있는 플래카드를 들어준 사람이 많아서 매우 기뻤어요. 제대로 보였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드래곤 사쿠라'에 출연한 사에코는 다르빗슈 유와 교제 6개월 만인 2007년 10월 결혼발표와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지난 2010년 11월 위자료 없이 양육권만 갖고 4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