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한중일 팬들과 생일 맞이 팬미팅

최종수정 2013-03-12 09:09

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남궁민이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남궁민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12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각지에서 모인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방송인 류시현이 진행한 팬미팅에서 남궁민은 생일 케이크를 자른 후, 팬들과 출연작을 재연하는 시간을 가졌고, '넌 감동이었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등의 노래를 선사했다.

또한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하고, 팬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마련된 댄스타임에도 당황하지 않고 즉석 댄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남궁민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영상 편집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작품에 들어가 바빠지기 전에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기다려준 국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께 생일 축하를 받아 기쁘고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 에서 어의가 되기 위해 허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유도지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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