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콘서트에서 첫 공개

최종수정 2013-04-13 12:12


국제 가수 싸이가 자신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서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19개 국가에서 발표된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은 이미 국내 9개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올킬하는 것은 물론 해외 언론에서 신곡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등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에 이어 뮤직비디오 역시 언제 공개되는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YG 공식 블로그에 MV 카운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오후 9시 유튜브에 해당 MV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히트에 뮤직비디오가 큰 몫을 한 만큼 이번 '젠틀맨' 뮤직비디오 역시 어떤 유머 코드와 안무로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열리는 싸이의 콘서트 '해프닝'은 화려한 영상과 무대 효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전망.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 또한 공연장 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시사한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현재 편집 및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곡에는 '강남스타일'의 히트를 도왔던 기존 스태프들이 그대로 투입됐다. 말춤을 고안해 낸 이주선 단장, 작곡가 유건형, MV 감독 조수현,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후반 편집을 맡았다.

화려한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싸이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던 MBC 무한도전 멤버 전원을 비롯하여, 인기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이 출연해 어떤 볼거리를 제공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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