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직장의 신'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MBC '구가의 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직장의 신'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5%)에 비해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
동시간대 방송된 '구가의 서'는 16.4%,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직장의 신'은 모든 것에 능통한 특A급 만능 파견사원(계약직)으로 당차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7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