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두드림'이 종영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두드림'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11월 12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두드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게 됐다.
조영남은 "공교롭게 첫 회와 마지막회를 함께 한다는 것이 영예스럽다", 김구라는 "내가 했던 프로그램 중 가장 조심하고 착했다. 이 마음을 갖고 방송을 하겠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엔 방송인 허참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두드림'의 후속으로는 '드라마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