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박근형-백일섭 '손주바보' 천상 할배

기사입력 2013-07-05 23:43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의 박근형 백일섭이 '손주바보'의 모습으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H4'로 명명된 노배우 이순재(80), 신구(78), 박근형(74), 백일섭(70)이 9박10일간 유럽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여행 전날 짐을 꾸리는 과정에서 박근형은 손자를 앉은 채 트렁크를 싸며 "요거는 할아버지 옷, 요것도 할아버지 옷"이라며 설명하는가 하면, 또 다른 손자에게 입맞춤을 받으며 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나온 백일섭도 휴대폰 화면을 통해 "할아버지 잘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는 손녀를 보며 "보고 싶어 어떡해"라며 시종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평소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리얼 버라이어티의 재미를 더했다.

'꽃보다 할배'는 평균 나이 76세의 네 배우로 구성된 할배4(H4)와 43세의 젊은 '짐꾼' 이서진이 함께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선 네 멤버의 여행 준비 과정, 이서진의 섭외 몰래 카메라, 첫 여행지인 프랑스 파리에서이 첫날밤이 방송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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