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현 “대통령 경호원 시험 달리기-투기 1등, 외모 탓에 탈락”

최종수정 2013-08-01 00:08
박남현
박남현 대통령 경호원 시험

배우 박남현이 강한 인상 때문에 대통령 경호원 시험에서 떨어졌던 경험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인 싸움 순위' 1위 박남현, 5위 홍기훈, 7위 유태웅이 출연해 관련된 소문과 진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들은 박남현에게 "대통령 경호원이 될 수 있었는데 인상이 테러리스트급이라 탈락했다는 소문이 있더라"며 물었다.

이에 박남현은 "청와대 경호관 시험 응시는 사실이다. 당시 달리기 1등, 투기 1등을 했다. 하지만 얼굴이 너무 강하다고 해서 탈락했다"며 거친 외모 때문에 시험에 탈락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경호원들은 외모가 준수한 사람이 많다. VIP들이 보고 놀랄 것이다"라며 박남현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남현은 '연예인 싸움 순위' 1위로 꼽힌 것에 대해 "나는 개미 한 마리 못 죽이는 평화주의자다. 그런 사람이 아니다. 100위 이하로 떨어뜨려 달라"며 적극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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