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오늘(29일) '이 노래 좋아요' 공개. 이단옆차기와 호흡
가수 린(LYn)이 29일 새 앨범을 공개한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린이 29일 정오 정규 8집의 두 번째 시리즈 앨범인 'LYn 8th #2-이 노래 좋아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것.
지난 4월, 정규 8집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Yn 8th #1-유리 심장'을 발표한 린은 타이틀 곡 '유리 심장'은 물론 수록 곡 '오늘 밤'을 각종 음악 차트의 상위권에 올리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이 노래 좋아요'는 앞선 싱글 앨범 '유리 심장'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는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곡으로 린의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달콤한 사랑 고백 노래다.
또한 린은 첫 번째 싱글 앨범 'LYn 8th #1-유리 심장'을 발매한 뒤, 정규 8집의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 이번 앨범의 '8'이라는 숫자에서 기인해, '팔(8)색조 같은 여러 가지 느낌을 담은 매력적인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23일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새 앨범의 수록곡 '하이힐'을 통해서는 섹시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느낌을 발산하는 등 각 노래 별 다양한 색깔을 담아 다채롭게 앨범을 구성했다.
특히 린은 이번 앨범에서 'Song for Love'의 영어가사를 제외한 모든 곡에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음악적 기량을 발휘했으며, 존박, 신예 남성 R&B 보컬 주영 등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린이 수 개월에 걸쳐 준비를 하면서 특히 음악적으로 욕심을 갖고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다"며 "그 만큼 좋은 노래를 담았다고 자부하는 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