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5일 디지털 싱글 '일기'를 발표한다.
'일기'는 2001년 혼성듀오 캔디맨 1집 타이틀곡이자 영화 '신라의 달밤' OST로 알려진 트리플스타일 모던 록 장르곡 '일기'를 레이디 제인만의 스타일로 재편곡한 리메이크곡이다. 허밍어반스테레어가 편곡을 맡아 원곡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빈티지함을 더했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라는 등 슈프림팀 쌈디와의 결별 후 솔직한 심정을 가사에 담아내 관심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